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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로우리스크 하이리턴 재테크 리뷰어 제이씨입니다. 오늘은 재테크라 하면 일반적으로 떠올리는 예금과 적금 풍차 돌리기에 대해 이야기해보겠습니다.

 

예적금 방법 추천

예적금을 많이 하는 사람들은 보통 풍차 돌리기를 합니다. 예적금 풍차 돌리기란, 월마다 새로운 통장을 개설하여 예적금 상품을 만들고 만기 되면 월마다 이자를 받는 방식을 말합니다. 그럼 예금 풍차 돌리기와 적금 풍차 돌리기 둘의 차이점을 비교하고 어떤 방식이 더 좋은지 알아보겠습니다.

예금 풍차 돌리기

우선 차이점을 비교하기 앞서 예금 이자와 적금 이자 받는 방식을 지난번 사이다 뱅크 리뷰에서 한번 언급드렸었죠.

))사이다 뱅크 리뷰 바로가기((

 

간단하게 다시 말씀드리면 예금 이자는 처음에 넣은 돈 그대로의 이자를 받게 되고 적금 이자는 통장에 넣은 날부터 만기일까지의 이자만 받게 됩니다. 1년 적금을 들었으면 12개월이자, 11개월이자, 10개월이자, ..... 1개월이자 이런 식으로 점점 줄어들게 됩니다.

 

실제로 얼마나 차이가 날지 시뮬레이션을 돌려보겠습니다.

 

신입 사원인 철수는 월 100만 원씩 1년 만기 2% 예금 상품을 가입하기로 합니다. 이렇게 1년 후 철수는 12개의 100만 원이 들어있는 2% 의 예금통장을 갖게 되고 1년 후부터 하나씩 만기 되기 시작하면서 월 세전이자 2만 원씩 계속 들어오게 됩니다. 그리고 만기 된 금액을 다시 새로 만드는 통장과 함께 월 200만 원씩 예금 상품을 가입하게 됩니다.

 

철수의 동기인 영희는 월 100만 원 납입 1년 만기 2% 적금 상품을 가입하기로 합니다. 1년 후 영희는 1200만 원의 2% 적금 이자 13만 원을 갖게 됩니다.

 

철수는 월 2만 원씩 1년에 24만 원의 이자를 갖게 되고 영희는 1년에 13만 원의 이자를 갖게 됩니다. 약 2배의 차이가 생기게 되죠. (적금 풍차 돌리기는 시작 금액이 적어 효율이 떨어지므로 예금 풍차 돌리기와 1년 적금을 비교했습니다.)

))적금 이자 계산기 바로가기((

 

이렇게 예금이자와 적금 이자 차이가 나게 됩니다. 따라서 풍차 돌리기를 하실 계획이시면 예금 풍차 돌리기가 더 효율적이라고 말할 수 있겠습니다. 월마다 예금 상품을 파는 게 쉽지 않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의 MG상상뱅크에서 쉽게 최고금리 예금상품 만드는 방법을 참고해주세요!

))MG상상 뱅크 리뷰 바로가기((

 

이상으로 예금 이자와 적금 이자 시나리오를 통한 예금 풍차 돌리기의 우수성에 대한 글을 마치겠습니다.

재테크에 대한 더 많은 정보와 리뷰를 원하시면 여기로!

모바일은 여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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